6월1일 멀리에서 새벽바람 휘날리면 오신 조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와 피로을 푸른바다깊이 풍덩 던져 버렸으리라 믿어봅니다.
욕심껏 풍족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잼난 하루 였을겁니다
우럭,놀래미, 광어 잡아보셨고, 또 놀래미회 맛나게 드시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.
조사님들 돌아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며, 안녕히 돌아가십시오.
홍원낚시마을은 조사님들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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