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바람이 많이 불어서
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.
그 보람을 갑오징어와 주꾸미가 피곤함을 대신 말해주었습니다
조사님들 편히 쉬시고, 다음 기회에 다시 뵙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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