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아침부터 바람과함께 승선하시면서, 약간의 불안한마음~~~~!!!
하지만 바다물속은 우리을 배신하지안습니다.
꽃게, 갑오징어, 주꾸미등등 손맛 잘 보고 돌아가신답니다.
조사님들 꼴랑되는 파도와함께 고생많으셨습니다.
귀가길 안전운행 기원드리며, 온가족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문 의 전 화
선 장 010-5886-3040
일 반 010-5810-88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