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사님들 새벽부터 관광차로 달려오셔
주꾸미,갑오징어 손맛보시냐고 고생많으셨습니다.
그래도 고생한 보람있으셨습니다.
가볍고,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셔, 맛난 저녁시간되세요.
조사님들 감드립니다.
늘~~건강 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.
문 의 전 화
선 장 010-5886-3040
일 반 010-5810-8893